안녕하세요. 북민협 사무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4월 28일부터 공지드린 <2022 북민협 소그룹 활동> 참가신청서 심사 결과를 공지합니다.

지난 5월 12일까지 총 3개의 참가신청서를 접수, 3인의 심사위원이 참가신청서를 심사한 결과 총 2건의 소그룹 활동이 '적격' 심사를 받았습니다.

▣ <2022 북민협 소그룹 활동> 선정 소그룹 

1) <'로동신문' 행간을 읽는 사람들> :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장지혜 사무차장 外 7인 참여

2) <대북협력에 찰떡같은 모금 전략>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김규동 간사 外 5인 참여

이에 위 2개 소그룹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 내에 약 2개월간의 활동을 하며(북민협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활동비 집행),

사업이 마무리되는 10월 말 이후 회원단체로 활동 결과를 공유하게 됩니다.

북민협 회원단체간의 네트워크 강화, 활동가들의 자발적인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북민협 소그룹 활동은 2022년도 착수를 시작으로 매년 연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 <2022 북민협 소그룹 활동>에는 북민협 회원단체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 북민협 사무국 (02-745-0615 / kncck@kncc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