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민협 등 대북 민간단체, 통일부 초청 워크숍 참여

북민협
2025-10-23

북민협 등 대북 민간단체, 통일부 초청 워크숍 개최

북민협을 비롯한 대북 관련 민간단체들은 통일부의 초청으로 9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민간과 정부 간의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38개 대북 민간단체에서 약 12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가운데 북민협 소속 단체는 12개 단체, 22명이 참여했습니다.


정부와 민간의 교류 협력 강조

행사 첫날인 9월 26일 오전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정 장관은 강연에서 “민간단체 여러분들이 남북 교류와 협력의 선도자인 만큼, 다시 대화의 접점을 찾고 교류협력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북민협 이주성 사무총장이 발언에 나서,*“남북 민간교류를 재개하고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절차적으로 완화하고, 대북지원 송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통일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분야별 간담회 및 정책 제안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민간단체들은 인도지원 분야(북민협 중심)와 사회문화교류 분야로 나뉘어 통일부 각 부서와 함께 별도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간의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인도지원과와의 간담회에서는 북민협 회원단체 신세계 남북나눔 간사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영 프로페셔널 사업처럼 대북 민간단체에도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할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통일과 평화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있는 청년 세대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류의 장으로서의 친목 활동과 현장 견학

첫날 오후에는 체육대회와 북향민 공연이 어우러진 만찬 행사를 통해 참석자 간 친목과 단합을 다졌습니다. 이튿날인 27일에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태풍전망대 등 인근 지역을 견학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북민협은 앞으로도 남북 민간교류 재개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통일부와 국회 등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대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일자

시간

소요

내 용

비고

9.26.금

(1일차)

09:00~10:50

110

참가자(경복궁주차장→미래센터) 이동

 

~10:50

 

참가자 등록

 

11:00~12:00

60

통일부장관 특강

 

12:00~13:00

60

점심

구내

13:30~15:00

60

참석자 센터 소개 비전관 체험

체험관

15:00~16:30

90

팀빌딩게임

대운동장

16:30~16:45

15

휴식

 

16:45~18:15

90

분야별(사회문화·인도지원) 워크숍

각 분임실

18:15~18:30

15

휴식

 

18:30~20:00

90

석식 및 공연, 소통의 장

*남북 음악가 공연 *통일부차관 참석

체육관

9.27.토

(2일차)

08:00~08:30

30

조식

구내

08:30~09:30

60

센터 투어(38선, 베를린 장벽, 중부원점 등)

 

09:30~11:30

120

현장 견학(태풍전망대/댑싸리공원)

 

11:30~

 

귀가(중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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