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민협 회장단과 통일부 장관과의 면담이 3월 4일(월) 오후4시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북민협 대표단은 곽수광 회장(국제푸른나무 이사장), 이기범 부회장(어린이어깨동무 이사장), 조명환 부회장(월드비전 회장), 최창남 부회장(한국기아대책기구 회장), 이주성 사무총장 등이 면담에 참석했으며, 통일부에서는 정동영 통일부장관, 강종적 인권인도실장이 참석을 했습니다.
북민협 대표단은 통일부장관을 만나 남북교류협력 재개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민간을 정부의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기반을 조성할 것, 민간 자율성을 존중하고 남북교류활성화를 위한 법, 제도 개선할 것, 한반도 평화와 이념해소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제도로서 정비할 것,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 등을 주요 제안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과거 독일이 통일한 것은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인적, 물적 교류가 이어졌기 때문이며, 그간 남북 간 화해·협력이 쭉 이어져 왔다면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이어 그간 정부가 민간의 북한 주민 접촉을 사실상 신고제가 아닌 허가제로 운영해 왔으며 이는 '명백한 국민주권 제약'이라고 비판하며, "앞으로는 우리 국민들이 자유롭게 북한 주민과 접촉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 단체들의 접촉에 대한 지원도 재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 민간 협력이 남북 화해·협력에서 마중물 역할도 했고, 실질적 몸통 역할도 했다”며 “이런 단체들의 (대북) 접촉이 재개되면 남북협력기금에 대한 지원도 재개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북민협과 통일부는 향후 민관정책협의회 재개 등 민관이 함께 논의할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민관이 공동으로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뜻을 모았으며,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여건을 타개해 나가자고 손을 맞잡았습니다.






북민협 회장단과 통일부 장관과의 면담이 3월 4일(월) 오후4시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북민협 대표단은 곽수광 회장(국제푸른나무 이사장), 이기범 부회장(어린이어깨동무 이사장), 조명환 부회장(월드비전 회장), 최창남 부회장(한국기아대책기구 회장), 이주성 사무총장 등이 면담에 참석했으며, 통일부에서는 정동영 통일부장관, 강종적 인권인도실장이 참석을 했습니다.
북민협 대표단은 통일부장관을 만나 남북교류협력 재개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 민간을 정부의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기반을 조성할 것, 민간 자율성을 존중하고 남북교류활성화를 위한 법, 제도 개선할 것, 한반도 평화와 이념해소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제도로서 정비할 것,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것 등을 주요 제안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은 "과거 독일이 통일한 것은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인적, 물적 교류가 이어졌기 때문이며, 그간 남북 간 화해·협력이 쭉 이어져 왔다면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이어 그간 정부가 민간의 북한 주민 접촉을 사실상 신고제가 아닌 허가제로 운영해 왔으며 이는 '명백한 국민주권 제약'이라고 비판하며, "앞으로는 우리 국민들이 자유롭게 북한 주민과 접촉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 단체들의 접촉에 대한 지원도 재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 민간 협력이 남북 화해·협력에서 마중물 역할도 했고, 실질적 몸통 역할도 했다”며 “이런 단체들의 (대북) 접촉이 재개되면 남북협력기금에 대한 지원도 재개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북민협과 통일부는 향후 민관정책협의회 재개 등 민관이 함께 논의할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민관이 공동으로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뜻을 모았으며,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여건을 타개해 나가자고 손을 맞잡았습니다.